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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괴롭힘 -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엠마 스트라크 지음, 마리아 프라드 그림, 김휘택 옮김 / 걸음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세상 모든 괴롭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인간의 관계와 존중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인
괴롭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괴롭힘은 왕따, 소문, 성희롱 등의
이름으로 우리일상에서 아주 익숙하게 다가온다.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또는 내가 제일 믿었던 사람이
때로는 가해자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만큼 왕따나 따돌림은 그냥 가벼히 넘어가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때두 다 그랬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져 라는 식으로
넘겨서는 절대 안된다.
육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 고통,
심지어는 그 고통들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괴롭힘은
학교, 직장, 가정, 특히
현대에서는 익명의 온라인에서 존재하는 괴롭힘이,
오히려 강도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괴롭힘은 상대방을 복종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 그 행위에 익숙해져
심각성을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익숙해지는 것이다
말, 행동 등에 의한 것만이 괴롭힘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괴롭힘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 익숙한 듯 살고 있다.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전쟁, 가혹행위 등
남을 지배하기 위한 행동이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수많은 시기를 지나면서 괴롭힘에 항거하고,
침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우리는 지금 그 어떤 시기보다 평등하고
인간존중이 형성된 사회에 살고 있다.
그렇다고 괴롭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만큼 더 진화해 교묘하고 치밀한 괴롭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괴롭힘은 폭력이다
가만히 보고 침묵하고 있는 것은
가해자와 똑같이 피해자를 괴롭히는 것과 같다.
우리 사회는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공동사회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야만 한다.
우리 주위에서 괴롭힘이 벌어진다면,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침묵해서는 안된다.
<세상 모든 괴롭힘>
괴롭힘은 침묵하지 말아야 하며
안돼 라고 말할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세상의 모든 괴롭힘이 사라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