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제일 못된 아이위즈덤하우스심술쟁이의 마음도 변할 수 있을까?책의 제목도 그림도 너무 재미있는동네에서 제일 못된 아이친구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가장재미있는 심술쟁이가 주인공인 책이예요!!매일 친구들을 골탕먹이고 괴롭히던 중에유령을 만나 함께 힘을 합쳐 친구들을 괴롭히려 해요유령들이 동네 아이들을 괴롭히는 방법이 시시하다며 더욱 세게 하라고 유령들을 닦달해그런 심술쟁이의 성화에 유령들 모두 도망간답니다친구도 유령도 모두 도망가고 혼자가 된 심술쟁이겁을 먹고 다시 마을로 내려와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내용으로 책은 끝이나요그렇게 내려온 심술쟁이는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마지막 페이지의뒷 내용은 우리 아이들이 상상할수 있도록만들어진 동화책이예요동네에서 제일 못된 아이읽어보는 우리 아이들의 생각에 따라다른 결말이 되는 상상동화책우리딸이 재미있게 읽으니오빠도 달려와 남매가 함께 읽어 봤어요 우리딸이 생각하는 결말은 심술쟁이는 더이상 심술쟁이가 아닌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사이좋게 지내는착한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