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art 미얀마어 첫걸음 - 한번 보면 바로 생각나는
최재현 지음 / 삼지사 / 201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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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만 친근하지 사실 지나치게 문법 위주고 설명 자체도 딱히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언어 문법 자체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현타 많이 오는 책이에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밖에 없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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