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혐관으로 시작된 관계가 너무 흥미로워서 몰입하며 봤어요 ㅎㅎ 생각보다 짧긴한데 나름 기승전결은 다 있음 ㅋㅋ 악연이긴한데 마지막엔 무거운 사랑으로 끝나서 좋았어요
후회남주 기대하면 좀 안 맞을수도..
연재할 때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라 알라딘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음! 충청도 사투리공은 처음인데 진짜 거의 뭐 50대 아저씨 말투... 표지가 신의 한 수인게 저 상큼한 표지 아니었으면 50대 아저씨가 자동으로 상상될뻔함... 세상에 치여 까칠해진 수를 어르고 달래고 보살피고 먹여서 살찌우는 어른공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