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지음 / 그린비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멋진 책입니다.
르네 샤르의 작품이나 그를 담은 책은 고사하고,
그의 존재를 집중 조명했던 책도 없었던 것 같은데
저자의 문학적 감성이 가득한 문체와 원작의 맛이 살아 있게 하는 번역 모두가 값지고 귀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보석 같은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