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나도 할 수 있다! - 세계 최고 마라톤 전문가 제프 갤러웨이의
제프 겔러웨이 지음, 이명혜 옮김 / 넥서스BOOKS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저는만3년 아마추어 마라토너이다. 물론 아직 피래미다. 내나이만45세이지만 4~5년은 젋어보인다는 말은듣지만 진짜건강 나이인지 선천적으로 그렇게보이느지는 증명된바없다.4년전에 당뇨로(몸무게78K)선고받고나선 핼스1년으로 2~3k 감량하는데 그쳤지만 동생과 후배 허의구(전국가대표마라토너)의 충고와 코치로 마라톤을시작하였다.물론10k감량과 당뇨완치는(완전한 완치는 없다고함) 이루었으나 마라톤의 새로운장을 이책을접하면서 맞이하게된다. 올11월 중앙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게되면서 이훈련 대로한달간 시도하게되었다.40세 이후의 마라토너 에게는 특히효과가 엄청남을 실감하게 될것이다.하프만6번 뛰었는데 내가 플을 뛸 수 있을까? 하는회의감이 들때 이책이 해성처럼나타난것이다.특히지구력이 약한분에게는 이책을권해서 내년쯤이면 초반부터못뛰어서 걷는게아니라 이것도 작전에.마라톤에 일부 라느것에 부상없이 즐겁게 뛰었으면 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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