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나? 갸웃거리며 읽었는데요. 누구나 그런 성적 로망을 품고 살지 않나? 하는.. 이런류의 소설이 지금에서야 이슈가 되었다는게 더 놀라울 뿐이라는.. 다음2부가 기다려집니다.

[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전자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서점가에서 서서 읽기는 조금 수위가 있지만 다음권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어질 정도로 흡인력이 있는 소설! 여자들의 로망을 모두 충족시켜줄 대리만족형의 최고봉 소설이라 아니할 수 없다.

[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전자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에로틱로맨스 소설에 심오한 문학적 문체나 찾는다는 것이 처음부터 어불성설! 이 글이 왜 여성들의 말초신경을 이다지 자극하는지 알 것 같다. 삶의 매너리즘에 빠져든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소설!

[100자평] 사라진 소녀들

[전자책] 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 뿔(웅진) / 2011년 10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봐야겠어요..

[100자평] 빅 픽처

[전자책]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평이 엇갈리는 책이지만 전 좋았습니다.. 다른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