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227가지 질문
살로모 프리드랜더 지음, 박중목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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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서는 너무 어려워요..철학입문서를 여러권 읽었지만 여전히 난해하게 느껴지기만 하는데요.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다면 단락이 주~욱 이어지는게 아니라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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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마침내 내 삶을 찾다 - 가정과 직장이 아니라 나를 1순위에 놓기
앨런 힉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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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에게 치이는 나이 50대..삶의 뒤안길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이죠. 직장인은 슬슬 은퇴 후의 자신의 미래를, 자식들을 떠나보낸 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 오십은 새로운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 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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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네이트 실버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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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로 이런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 무서워지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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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막노동꾼인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그리고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은대 지음 / 슬로래빗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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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를 핥는 심정으로 현실을 버텨냈다˝라는 문구가 가슴에 정말 와 닿네요. 작가에게 글쓰기란 새로운 도피처이며 희망의 이름을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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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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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며 알았으면 좋았을 일들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고민을 해 보았을 테지만, 이런 글을 책으로 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작가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해보았고, 고민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조언을 주는 역할을 자처하는..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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