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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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읽고 난 소감입니다. 평범하고 조용한 중간적인 아이가 장루이라는 전학생에 의해 성격이 180도 변하는 것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장루이와 윤기가 텃밭에서 뛰어노는 장면이 깊이 남습니다. 싸우다가 갑자기 화해하는 점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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