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만 있으면

심플하고 내추럴한 여성복 만들기
이즈카 레이코 지음 / 핸디스 / 2018년 4월

옷 만들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겠어요.

심플하고 내추럴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이 책이 나와서 넘 좋습니다. 옷들이 상의 하의 전부 맘에 들어요.마음껏 만들 생각하니 아주 행복해집니다^^

[100자평] 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 기초부터 중급 스티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사계절 자수 소품 ㅣ 취미의 발견 2
김민아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11월

자수라고는 중학생때 학교서 배운 것이 다지만
소품에 자수가 놓였을 때 퀄리티가 확 달라지는 것을 보니 자수도 배우고 싶어졌어요
초보라고도 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설명을 보면서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00자평]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ㅣ 쉽게 만들어 입는 옷 4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18년 3월

앞치마를 단순히 옷에 음식물이나 설거지 물 안 묻히기 위해 입는 용도로만 생각하다가
이 책을 보고는 앞치마도 패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앞치마도 원단에 따라 화려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겠고 외출시에도 입을 수 있는 앞치마는 레이어드 된 원피스 느낌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다.

첫번째인형브로치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꼭 사서 한없이 만들어 볼 수 있을 법한 책입니다~
귀여운 인형으로 브로치 뿐 아니라 열쇠고리로 응용해도 좋겠어요~~

첫번째아기옷

첫 번째 아기 옷 - 보송보송 저자극 수건으로 만드는 손바느질 아기 옷 ㅣ 첫 번째 시리즈
다카하시 에미코 지음, 최수진 옮김,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 책밥 / 2017년 5월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아기용품들이고
다 실제로 착용하거나 사용하는 실용적인 거라 더 좋습니다.

실물도안 완전 좋고 수록된 내용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