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소잉/ 내 아이를 위한 소잉/ 배우자를 위한 소잉
이렇게 세 가지 테마가 있고 전부 다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을만큼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런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네요.
소품도 있고 옷도 있고 다양한 장르가 있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출판사, 저자, 알라딘 등 모두 모두 번창하세요~
옷 만들 때 고무줄 바지나 치마 등 쉬운 것만 만들게 되던데 이젠 지퍼를 포함한 트임들을 넣어 실력도 높이고 좀 더 손이 간,고퀄의 옷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