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문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38
구세 사나에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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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라딘 못 시겠어요. 몇번이나 하루배송 이젠 하루만에 오지도 않고 책 마음대로 전화없이 경비실에 맡기고 아기 때문에 독박이라 찾으러 갈수없어 문앞에 놔달라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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