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끝이 아니다 -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
린 그라본 지음, 황을호 옮김 / 나비스쿨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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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이나 물건을 잃는 것을 염려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나 물건이 없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안전하다는 느낌이 없는 것 때문에 무엇이 ‘거기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의 동의가 없기 때문에 정당화하고 합리화한다.
우리는 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울해한다.
우리는 만들어 낼 시간이나 자원이 없기 때문에 초조해한다.

이미 존재하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결핍에서온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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