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 비주얼 지식 책방 1
데이비드 깁슨 지음, 공우석 옮김 / 머핀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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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영원할 것만 같은 우리 별... 블루 마블... 


그런데, 요즘 뉴스에 나오는 환경 문제들... 

연일 쏟아지는 환경 관련 서적들을 보면...

지구는 점점 뜨거워져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기후위기로 치닫고 있어

마음이 편치 않다....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 기후위기" 는 

데이비드 깁슨이 쓰고, 공우석이 번역했다. 


데이비드 깁슨은 

코넬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환경그래픽디자인협회(SEGD)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그래픽디자인협회(AIGA) 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공공 정보 디자인 전문회사인 Two Tweleve를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 정보 디자인>이 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인포그래픽!!!

역쉬~~~~ 비주얼이 기가막힌 이유가 있었다. 


환경에 대한 모든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색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자료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다. 


​*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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