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하지만 당시에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대화 아니면 편지였을 것입니다. 이 편지는 전라도 지방 양반의 편지로, 조선 후기 지방양반의 생활상과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있다고 합니다. 옛 편지로 조선 사람들의 삶과 감정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가문 간의 문제로 삽질하는데 귀여웠습니다.
외전에 남주 시점이 나와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