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둘의 헤어짐 외에는 큰 갈등 없이 잔잔한 분위기입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풋풋한 첫사랑의 아련함과 재회 후의 반가움 덕에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