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으로만 가득한 하경의 인생에 구원같이 내려온 무례한 약탈자 강우와 진창 속에 처박힌 강우의 인생에 빛이 되어준 하경의 쌍방구원물입니다.
신파와 클리셰가 조합된 살짝 올드한 설정이지만 작가님의 필력 덕에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