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에 충분한 흐름 잡기에는 완벽하고
그 흐름이 결국 바탕이 되고, 그 바탕은 내 지식에 쌓인다.
그렇게 시험과 물론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지식이 되는 책이다.
그냥 우리들 얘기에 유일한 공감을 해주는 친구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