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 것 - 카드뉴스 기획부터 제작, 홍보, 마케팅까지!
김태광 기획, 설미리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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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 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어서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활용 한다면 높은 판매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시장의 콘텐츠 트렌드는 급변하는 시점에서 자발적 소통이 필요하고 이런 소통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카드뉴스를 활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온라인 마케팅을 이용해서 성과를 낸다고 한다. ​

왜 그럴까?

​<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카드뉴스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장점과 기획하는 방법 그리고 제작과 홍보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다.

전부터 카드뉴스의 시인성이 좋아 관심 가는 주제에 관한건 즐겨​보는 편인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한다고 하니... 카드뉴스 제작방법을 배워서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일상의 스토리를 담은 나만의 컨텐츠로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그러고보니,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는 카드뉴스는 정보외에도 어떠한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이 되기도 했다.

텍스트와 이미지로 조함된 이미지 콘텐츠이기도 한 카드뉴스....

디자인 보다는 어떤 목적을 두느냐, 혹은 어떤 가치에 부여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을 유발시켜야 제대로 된 카드뉴스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사람들의 공유를 불러오면서 상호 소통이 이루어져한다고 말한다. 그와 동시에 재미와 공감을 ​불러 일으켜야 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또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꾸준함도 필요 할 뿐만 아니라, '무엇을 보일 것인가' 보다는 '무엇을 말할'것인가' 하는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카드뉴스에 관한 유용한 팁과 홍보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카드뉴스 실전제작에 관련된 내용이 너무 간단하게 소개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좀 구체적인 카드뉴스 제작 사례나 아니면 실제로 제작된 카드뉴스에서 호감 가는 카드뉴스와 관심을 끌지 못하는 카드뉴스의 사례를 직접 비교해보는 부분이 없어서 체감도는 좀 떨어진다. 

그래도 ​<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 덕분에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식견을 좀 넓힐수 있었고, 마케팅 전략적인 측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거 같다.

이제 실제로 카드뉴스 제​작연습을 해보면서 실전 감각을 좀 키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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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 심리학으로 분석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강수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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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은근한 잘난척에 교양있게 대처하는 법> 이 책은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우리들은 흔히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남에게 자신을 최대한 좋게, 의도적으로 어필하려고 한다.
특히,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노력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일(혹은 공부)을 잘하는가' 와 '남들과 잘 지내는가' 하는 기준으로 판단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최대한의 어필이 남들에게 부정적인 어필로 내비치지 않으려면, 외모보다는 성실함, 친절함, 패션센스등 은근한 어필이 좋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능력이 없는 사람인 경우 자기 과시가 크고 자신을 과대평가할 뿐 만 아니라, 자신의 무능력이나 허세를 깨닫는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오히려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어필을 하지않아도 그 능력이 드러나기 때문에 잘난척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

잘난 척하는 자들의 내면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다.
잘난 척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자신이 대단해보이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초라한 사람이라는 거...ㅋㅋ
다시 말해서, 열등감과 잘난 척은 비례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지나친 잘난 척에 짜증이 나느냐 안나느냐는 하는 것도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만약, '남은 남, 나는 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면 이런 잘난 척 정도에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체로 잘난 척이나 자기 과시하는 잘난 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안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다, 그러니 기분 상해서 부정하거나 말을 끊기 보다는 무반응을 보이거나 그냥 잘난 척하게 놔 두면 된다.​

또한, <은근한 잘난척에 교양있게 대처하는 법> 이 책에서는 SNS​ 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들도 다루고 있는데, 성공을 자랑하듯이 뽐내는 글을 올리거나 개인적인 생각이나 얘기를 올리면 비난의 대상이 되거나 욕먹기 쉽다고한다. 그게 설사 잘했다라는 '사실'인데도 말이다. 차라리, 그렇게 되기까지 힘든 과정이나 순간들, 일이 잘 안풀렸을때의 고생담 같은 감정들은 오히려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쉽다.

다시말해, 남들보다 우위에 섰을때는 겸손과 친밀함을 덧붙이고, 노력을 자랑하고 싶을때는 불안을 덧붙이는 습관이 필요하다. 즉, ​'운이 좋았다', '어쩌다 보니', '모두 도와주신 덕분입니다'와 같은 말버릇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은근한 잘난척에 교양있게 대처하는 법> 이 책에는 사람들의 심리위주로 나와 있어서 배울 점도 많았지만, 읽고 나서 정리되는 게 아니라 좀 더 복잡해진 느낌이 들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사람의 심리... 생각의 범주를 조금은 넓혀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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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완성하는 나 혼자 콩테 (스프링)
최종식 지음 / 깊은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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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그림에 참 관심이 많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미대에서 진로를 바꿔서 늘 아쉬움이 컸었다. 그 바람에 그림에 대한 동경이 더욱 커졌던거 같다.
혼자서 데생연습해서 작품 만들어 친구생일 선물로 주곤 했었는데....ㅎㅎ
이번에 콩테.. 그것도 7일 만에 배울 수 있는 <7일만에 완성하는 나 혼자 콩테> 책으로 빛으로 그림을 완성 한다는 색다른 느낌의 콩테를 배워보고 싶었다.

서양미술은 빛을 그리는 것이라고 한다.

서양예술은 빛에 비친 사물의 윤곽선을 따라 그리는 것을 그림의 기원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보통 우리는 그림을 그린다면 흰색 바탕에 검은색 재료로 그리지만,  <7일만에 완성하는 나 혼자 콩테> 이 책에서의 콩테는 검정 종이에 흰 콩테로 그림으로써 빛의 세기와 양에 따라 흰색을 칠하면 되고 명암의 변화도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한다.

물론,작업 시간도 빠르고~~

더구나 이 책에는 초보자가 콩테작품을 일주일만에 완성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자신감 뿜뿜!! ㅋㅋ​

사실, 콩테는 이번이 처음이다. 콩테는 연필 나오기 전에 드로잉할때​ 많이 쓰던 재료라고 한다. 흰색은 우리가 아는 '쵸크(chalk)'라고도 하니...그 느낌은 알만 하다.

콩테 역시 가루로 된거라 콩테로 그림을 그렸다면 정착액은 필수라는 거~~  

 

먼저, 명암이 풍부한 사진으로 골라서 격자를 흐리게 그리고 난 뒤, 가장 밝은 부분부터 짧은선 형태로 해칭하면서 겹쳐 쌓아가면 밝아진다.

초보자들도 격자로 위치를 잡고 전체 구도를 중심으로 그려 나가되, 세부묘사를 할때는 콩테를 누르는 압력의 차이로 명암의 강약을 표현하면 된다.

음... 콩테 그림은 '서서히 도드라 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처음보다는 콩테를 쌓아가면 갈수록 점점 캔버스 화면에서 입체적으로 살아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부분보다는 전체를 보라고 했나보다..ㅎㅎ​

빛이 들어와서 가장 빛나는 부분부터 채워가는 콩테~!!

멋지다!

인물화 그림은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지만 가장 힘들어서 실패한 적이 많았다.

이번에 <7일만에 완성하는 나 혼자 콩테> 이 책 덕분에 그림 그리는 재미가 살아난거 같아 즐거웠다.

멋진 흑백사진 같은 작품을 보여주는 <7일만에 완성하는 나 혼자 콩테>... 

그리는 연습과정도 콩테 그림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책 말미에 나오는 콩테 갤러리와 콩테 연습을 할수 있는 검정 머메이드지를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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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브레드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 다이어트, 당뇨, 아토피, 비건, 저탄수 식이를 위한 맛있고 건강한 빵&디저트 레시피
송성례 (써니 송) 지음 / 청림Life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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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그런 건강한 빵은 없을까? 

평소에도 빵을 먹고는 싶지만, 살쪄서 빵먹기가 늘 고민이 된다.

일부러 베이커리에 눈길도 주지 않고 식빵 한줄도 일부러 사오질 않곤 한다.​

그런데.. 건강한 빵이 있단다.

그것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그런 빵...​바로 글루텐프리 빵ㅎㅎ

​<써니브레드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글루텐프리 빵 레시피를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선천적으로 글루텐 불내증을 앓아와서 밀가루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맘놓고 먹고 싶은 빵을 만들어 보게 된게 바로 글루텐프리 빵 만들기~~라고..​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 곡물에 들어있는 단백질로 소화 장애, 피부 질환, 당뇨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며 심하면 배탈, 설사, 두통등 ​어지럼증까지도 유발한다고 한다.

뭐,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루텐 불내증을 앓지 않아도 건강을 위해 혹은 체중 감량을 위해 글루텐프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으리라.

근데... 책 읽다보니, 빵 이외에도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 다소 놀랐다. ​ 

 

<써니브레드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이 책에는 글루텐프리 홈베이킹의 기초 외에도 글루텐프리 재료 레시피, 머핀, 쿠키, 타르트, 케이크, 노오븐 레시피, 젤리, 오트밀등 다양한 글루텐프리 베이킹 방법들을 만드는 과정과 더불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일반 빵에 들어있는 글루텐은 식감을 높여주는 역활도 하지만, 글루텐 프리 빵인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질겨지고 쉽게 부스러지는데, 온도 조절과 정확한 글루텐프리 재료 레시피만 지키면 이런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울 아이가 좋아하는 머핀...그중에서도 크림 치즈 머핀은 글루텐프리 라도 실수 없이 질감을 살리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주말에 아이들이랑 같이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글루텐프리 재료 구하기가 만만치 않는데.. 써니 팁에 앗있게 먹는 법 외에도 대체 재료까지 팁으로 제공해 줘서 한결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부담이 덜하다. ​

무엇보다 케이크 만들기는 정말 압권이었고~~ 노오븐 레시피는 오븐 없이도 언제든 바로 만들 수 있어서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를 벌써 찜해 두었다눈~ㅋㅋ

​재료부터 조금은 생소했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써니브레드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이 책 레시피따라 '글루텐프리 재료 레시피'만 익숙하게 만들 수 있으면 그 다음은 다양한 응용과 시도를 해볼수 있다.

이 책 ... 정말 괜찮은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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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감상 놀이 - 우리 미술과 친해지는 49가지 방법
최성희 외 지음 / 미술문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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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감상하기를 좋아하지만, 정작 한국미술을 바라볼 때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지 항상 고민이 된다.

이번에 우리미술과 친해지는 49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한국미술 감상놀이> 이 책을 만나보고는 한국미술에 대한 접근과 이해방법을 터득 할수 있게 되었다.

<한국미술 감상놀이> 이 책에서는 한국미술이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누가, 어떻게, 어떤 의도로,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한국미술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와 그런 한국미술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 지에 대해 속속들이 설명해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이 한국미술울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자 했다는 의도와 딱! 맞게 간결하면서도 친절하게 그리고 아주 쉬운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를테면, 윤두서의 '나귀에서 떨어지는 진단 선생'의 ​표정을 보면서 송나라 건국의 기쁨이 같이 느껴져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처럼 한국미술은 옛이야기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상상 혹은 이상향, 개성,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문인화가들이 만들기도하지만 여성들도 자수를 이용한 일상의 작품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한 요즘은 그림을 그릴때 도화지에 그리지만, 옛날 사람들은 비단과 종이위에 먹으로 그리고 광물성 안료, 즉, 아교를 섞어서 색의 화려함을 더했다고 한다.  

특히, 한국미술은 자연의 원형을 살리기데 주안점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특이한 재료인 비단벌레의 날개로도 공예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미술은 우리 선조들과의 하나의 소통 창구이다!

작품 너머 과거 우리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미, 표현방식, 그리고 지혜와 기술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상하리만치 그림 이해가 넘 쉬웠다.

헛웃음이 날 정도로...ㅋ

그동안 한국미술을 너무 어렵게만 보려했던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그 누가 보더라도 ​<한국미술 감상놀이> 이 책 속 그림을 좇아 설명을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림에 동화가 되고 감정 이입이 된다.

 

<한국미술 감상놀이>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속에 등장하는 작품들을 둘러보는 기분으로 바라보면 좋을거같다.

툭툭 던지는 질문과 더불어 그림 설명을 읽으면서 즐거운 상상을 더하면 더 좋다.​​

<한국미술 감상놀이>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한국 미술울 알게 되니, 한국미술 작품 보는 게 즐거워지기까지 한다.

정말이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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