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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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세밀한 캐릭터 설정에서 나오는 높은 몰입도를 갖춘 명실상부한 명작입니다 결코 돈이 아깝지 않으실테니 꼭 사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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