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주인공을 보면서.. 왠지 안중근 장군님이 생각났다..한 국가를 떠나 전체 아시아를 생각하던...결국 쿠완은.. 일본을 떠나 아시안으로 살게 되는구나..전봉준 장군이 등장할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란 ㅎㅎㅎㅎ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사실인지 궁금해지네..그리고 그 이후 쿠완은 어찌 되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