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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매기 오스본 지음, 김후자 옮김 / 영언문화사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개인 적으로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인데, 그 중 매기 오스본 작품은 빠지지 않고 꼭 읽어 본다. 유언 이라는 작품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전개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었다. 솔직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세 자매가 아버지의 유언으로 역경을 헤치면서, 서로에 대한 우애와 진실을 발견하는 내용이 너무 좋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여정에 잠시도 손을 놓을 수 없었다. 다만 마지막 부분의 전개가 너무 빨리 진행되어 주인공들의 감성 전달이 조금 덜 된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