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별의 거리 -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년의 시간
유은 글.사진 / 마음세상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홀로 타국에서 일과 견문을 넓히며, 인생과 삶을 고민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젊은 작가의 실화를
보며 중장년의 한사람으로 부러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젊은이들의 어려운 국내 현실에서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를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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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나 2017-05-11 15: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