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사실 별 인상에 남는 건 없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채무에 대한 상황을 냉철히 인정하고
빚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로이 하며 가계부를 쓰다 보니
새 삶의 길이 보입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