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시 전작까지 버닝해서 봤는데젤러시에서 작가에 대한 애정도가 팍 식었다..중구난방..맛간 캐릭터 좋아하는 편인데 로기는 대체...4대째에서 아키토라 아들 잡은것도 헐스러웠는데이 캐릭은 여러 상황 놓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품지 못하겠다ㅋㅋ게다가 부인 등장.. 거기에 대한 아키토라의 행동들.. 멘탈 털림아키토라 멋져서 좋아했는데 응??? 님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