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칠 짐은 없습니다 - 스무 가지 물건만 가지고 떠난 미니멀 여행기
주오일여행자 지음 / 꿈의지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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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배낭 없이 가볍게 떠나보자. 정말 필요한 물건만 챙겨서, 가볍게! 보들레르의 시에도 나오잖아. ‘진정한 여행자는 오직 떠나기 위해 떠나는 자들!’ 마음은 풍선처럼 가볍게, 숙명은 결코 떨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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