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던져준다.잠깐 멈춤, 규칙적 식사 및 수면, 훈육(discipline)이 아니라 교육(education), 아기도 이성적인 존재, 자유롭게 풀어주되 특정 부분에서는 엄격하게 ‘안돼’, 공공질서 준수, 엄마가 아닌 여성으로서의 존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