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쉽게 담되깊이는 놓치지 않았고수천년 이상된 오래된 생각인 철학을 세련되게 담았다.이렇게 살아라는 가르침보다는 이렇게 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던져주는 느낌이라 독자의 머리에서 가슴까지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