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의 내용처럼 명리학책은 해당용어로 너무 어려워 빨리 덮고싶었는데 초중학생때 읽던 학습소설처럼 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e북으로 읽었는데 글자크기와 가끔 표에 오차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부분이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이뒤의 내용으로 2권이 발매되면 또 구매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