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보여준 세상
샘 귈름 지음, 율리아 귈름 그림, 조이스 박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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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게 아니었던 내가 있었던 따뜻한 잠자리들. 잠들 때만큼은 누구나 편하고 공평하깅 바라는 그런 마음이 따뜻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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