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 지음, 질케 피셔 엮음, 문은숙 옮김, 제니스 브라운리스 케이슨 그 / 파인앤굿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 지음 / 질케 피셔 엮음

 

파인앤굿

 

 

 

총 25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네요.

 

 

동화 선언문

 

@ 동화는 아이의 공동체 의식 발달을 촉진한다.

@ 동화는 사회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예방 주사와 같다.

@ 동화는 그것을 듣고 읽는 것만으로도 창조의 힘을 촉진한다.

@ 동화는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처음 책을 받고 생각보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그런데 차례를 보니.. 총 25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네요.

내용 하나하나 마음에 다 와닿는 이야기 네요..

아이가 힘들어할때  이 책을 읽으면 상처 입은 마음이 사르르 치유될 것 같아요..

동화약국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의지와 믿음,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보듬어주는 삶에 필요한 진정한 약을 줄것이다.

 

이 책을 같이 읽을 시간을 아이와 함께 가져보는 건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출동! 도와줘요 공공 기관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 3
손혜령 지음, 신동민 그림 / 아르볼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동"

도와줘요 공공기관

 

글 손혜령 /  그림 신동민 / 감수 초등교사모임

 

아르볼

 

  

공공기관에 대한 설명에 들어가기 앞서서.

만화로 간단하게 공공기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그리고 나서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공공기관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한걸음더>페이지

요점을 다 공부하고 나서 더 한걸음더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나와있다.

 

 

사회는 왜 어려울까?

1. 역사. 경제. 지리. 문화. 정치등 공부해야할 범위가 넓다.

2. 책이나 교과서를 볼 땐 이애할 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헸갈린다.

3. 사회 교과를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단어가 너무 어렵다.

4. 사회 공부 책은 글만 빽빽이 많아서 지루하다.

 

 

이렇게 사회라는 과목은 참 어려운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사회공부, 통합교과 시리즈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다.

통합교과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개념 . 역사.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인물 등 다양한 교과 영역에서 접근해 정보 전달 효과를 높인다.

보통 사회라는 과목은  빽빽하게 글씨가 많은데.

이 책은 간단하게 만화 설명도 있고,

글과 그림을 비슷하게 넣어서..

보기에도 지겨워 보이지 않게..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이제부터 사회과목... 재미있게 공부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영어 개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시리즈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김은희 지음 / 신동민 그림

 

참돌어린이

 


 

 

알고 보면 쉬운 말뜻!

읽어보면 정말 쉬운 말뜻이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데.... 영어는 왜 못하는 걸까??

 

 

뒷장에 단어의 의미, 원형, 과거형, 과거분사가 나와있다.

 

 

이제 3학년된 아들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다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가고 있다.

처음부터 알파벳을 배우고. 파닉스를 배우고. 단어를 배우고...

누구나 다 똑같이 배우는 영어.

 

이 책은 개념으로 배우는  이야기 영어다.

세계에는 약 6,800개의 언어가 있다고 한다. 문법 역시 나라마다 다르다.

쓰는 방법도, 말하는 방법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다르다.

그래서 다른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법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트징을 갖고 있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학습이야말로 언어공부에 있어 가장 튼튼한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ㄷㄴ어를 외우고 발음을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는 것보다 문법을 암기하는게 더 어렵다고?

문법은 암기하는게 아니라는 사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영어 문법은 이해하려고 노력할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말에 100프로 동감한다.

솔직히 영어 발음보다는 문법이 10배, 아니 100배는 더 어렵다.

어떤 문장을 말하려 할때.

머리속에서 여러 문법, 어순이 자꾸 왔다갔다 한다.

말하기전에 머리속에서 생각부터 하고 있다.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은 영어..

영어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과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책으로

재미있꼬 즐거운 영어공부 시작해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형, 허리케인 봄나무 문학선
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문신기 그림 / 봄나무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나의 형, 허리케인

 

샐리 그란들리 글 / 문신기 그림 / 정미영 옮김

 

봄나무

 

  

평화로운 집을 휩쓸고 지나가는 인간 허리케인과 집을 지키려는 동생의 무척이나 특별한 이야기!

 

열한 살 크리스에게는 윌스라는 두 살 위의 형이 있다.

형은 ADHD를 앓고 있다.

엄마 말로는 그게 주의력결핍행동과잉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를 뜻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걸 또라이 행동장애라고 부른다.

형은 나보다 2살이나 많지만 이따금씩 여섯 살짜리 어린애처럼 군다.

심지어는 두 살배기처럼 굴때도 있다.  아니 그건 약과다.

완전 갓난쟁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큰 형이 나보다 더 어린애 답게 구는게 참~~

때때로 윌스는 무엇이든 쓸어버리는 허리케인 같다.

닥치는 대로 우당탕 쿵쾅 타다당 물건을 때려 부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사고를 치는 형때문에 크리스뿐만 아니라 가족들은 너무나 힘들다.

 윌스의 증상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더욱 악화된다. 

이런 상황을 묵묵히 지켜보는 동생 크리스는

사고뭉치 인간 허리케인도, 언제나 자기에게만 의지하는 부모님도 밉기만 하다

. 어떻게 해야 매일  가족을 괴롭히는 인간 허리케인의 위력을 피할 수 있을까?

조금은 특별한 상황에 놓인 형제의 아슬아슬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

 

제목을 왜 허리케인이라고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제목 정말 잘 지은것 같다.. ㅎㅎ

요즘 주변을 보면 ADHD도 많은 것 같고.. 산만한 아이들도 참 많다.

보통 여자아이들 보다는  남자아이들이 더 산만하다.

간혹 보면 여자아이들만 키우는 집에서는

남자아이들의 산만함을 이해 못하는 엄마들이 참 많은 것같다.

그러니 ADHD는 더욱 더 이해 하기 힘들 것이다.

ADHD를 겪는 본인도 참 힘들 겠지만,

주변 가족들의 고통도 이루 말하기 힘들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3학년이 된 아들을 키우면서 참 많이 힘들었다. 물론 지금도 힘들긴 하지만...

'혹시 ADHD아니야?'하는 생각을 간혹가다 했었다.

주변에서도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보다는 이상하게 보았고..

그럴때면 나는 아이를 이해하기 보다는 상처주고 윽박지르고 했었던것 같다.

만약 그때 주변에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조금 더 많았다면..

아이에게  질책. 상처 보다는 더 많은 관심과 보살핌과 사랑을 주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우리 모두가 다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랑 같지 않다고 해서 비딱하게 보는 시선.을

따스한 시선과 격려의 소중함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파랑길을 걸어요 : 삼척 - 동굴에서 고려의 마지막 울림을 듣다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9
이동미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파랑 길을 걸어요 (삼척)

 

{동굴에서 고려의 마지막 울림을 듣다}

 

이동미 글 /  백명식 그림

 

내인생의책

 

 

 

겉표지가 뚜겁다 했더니.. 이렇게 해파랑길 28~34코스 지도처럼 같이 왔다. 

3학년 아들 지도를 펼쳐보더니 꼼꼼히 살펴본다.

28~34코스는 부구삼거리 ~ 옥계시장으로 삼척. 동해구간이다.

28코스는 부구삼거리 - 호산버스터미널

29코스는 호산버스터미널 - 절터골

30코스는 절터골 - 공양왕릉입구

31코스는 공양왕릉입구 - 덕산해변입구

32코스는 덕산해변입구 - 추암해변

33코스는 추암해변 - 묵호역

34코스는 묵호역 - 옥계시장이다.

 

 

해파랑길이 뭐예요?

해파랑길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다.

해라팡길 코스, 역사적 유래, 해파랑길 심벌마크, 해파랑길 안내 표시, 해파랑 가게

 

 

뒷장에 해파랑길 배낭 꾸리기가 나와있다.

해파랑길을 떠나기전에 아이들과 같이 배낭을 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친할머니댁이 강릉이라.. 강릉은 너무나 많이 다녀온 저희 아이들..

삼척은 강릉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솔직히 해파랑길은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올레길을 많이 들어서 익숙한데. 해파랑길은...

그런데 해파랑길이란 단어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이제 해파랑길 삼척편을 읽었으니. 아이들과 직접 가보는 일만 남았다.

책으로 읽었던 곳이라 아이들에게 더 많은 추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다.

해파랑길 삼척편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해파랑길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