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자전거 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
강현선 글.그림 / 재미마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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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자전거

 

강현선 글. 그림

 

재미마주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의 예쁜 그림동화책 파란자전거...

그림속에 작가의 마음이 은은하게 담겨져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낯익은 모습의 풍경..

정겨움이 묻어난다...

 

 

글밥은 많지 않다...

그림속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 그림은 책속에서 가장 눈길이 다은 장면이다..

비가 쏟아지는 장면을 너무나도 예쁘게 표현했다...

 

 

정말 따뜻한 봄날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맞는..

따뜻한 색채와 그림으로...

책을 보는 내내 딸과 나에게  미소를 머금게 만들었다.. 

딸과  이 책을 보면서,

 "엄마, 이 나무좀 봐요.. 엄마  이 동네에는 꽃이 많네요.

엄마 나도 이렇게 두발자전거 혼자 타면서 동네 산책하고 싶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많이 했다..

 

딸이 소망이 하나 생겼다..

'빨리 두발 자전거 타서 혼자 동네 산책하는것'

 

천천히 연습해서  소망을 이루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이상으로 세번째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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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듣기만 할까? 인체과학 그림책 3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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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듣기만 할까?

 

백명식글. 그림 / 김중곤 감수

 

내인생의 책

 

인체과학 그림책3

 

 

으악! 시끄러워!

정말 듣기 싫어.

제발 조용히 좀 해 줘!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 입니다.

만약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 걸까?

 

귓바퀴로 모은 소리가 외이도를 지나 고막을 진동시켜.

고막의 진동은 청소골을 진동시키고 달팽이관의 청신경을 자극하지.

그럼 청신경이 뇌에 신호를 보내서 소리를 느끼게 되는거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귀는 소리만 듣는 것일까???

 

그렇지 않아요...

귀속에 있는 반고리관은

몸이 움직이는 방향과 기울기를 느낄 수 있어.

그래서 반고리관에 문제가 생기면

균형을 잡지 못해 걸을 수가 없지.

 

 

소리의 진동은 물결치듯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

이것을 '음파'라고 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파는 약 20헤르츠에서 20,000헤르츠 정도야.

헤르츠는 1초 동안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음파의 진동수를 나타내는 단위야.

 

 

 

항상 소리가 들리니까 귀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

그러나  귀가 없다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을 모두다 알 고 있겠죠???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귀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참, 9월 9일이 무슨날인지 아나요???

바로 귀의 날이라네요...

귀가 숫가 9를 닮아서 9월 9일을 귀의 날로 정했다고 해요..

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셨죠???

 

이상으로 두번째 서평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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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와 여덟 마리 강아지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4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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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와 여덟마리 강아지 14.

 

  허은순 글  /  김이조 그림

 

보리

 

 바른 우리말 읽기 책

 

 

 

첫번째 서평이라 조금은 긴장하면서 서평올립니다.

 

책이 처음 도착했을때 아들,딸이 많이 좋아하네요..

"엄마, 이거 누구책이예요??"  묻네요..

 "오빠랑 이현이꺼"

대답이 끝나자마자 열심히 책을 읽네요..

 

저는 제목을 보니 '대충 어떤 내용이겠구나'하는 감이 오네요.

아이들은 "엄마 만만이와 그리고 또 다른 강아지 8마리가 나오나봐" 하네요..

 

 

만만이는 여자 강아지 랍니다.

만만이네 가족은 만만이 에게 남자 강아지 태양이와 시집보내기로 합니다.

 

처음 태양이를 본 만만이는 관심이 없는척...

서로 으르렁 거리며 찢었씁니다. 

태양이는 만만이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쓰면서 만만이 앞에서 겅중겅중 뛰고 알짱댔습니다.

그러나 만만이는 본체만체...

 

 

어느날  태양이가 만만 집에서 걸어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이 묻네요... " 엄마 왜 태양이가 만만이 집에서 나와?"

 

 

만만이는 8마리의 새끼 강아지를 낳았어요..

눈감고도 엄마 젖을 잘 찾는게 나는 신기했어요..

 

아이들은 자기들이 어렸을때 엄마젖을 먹었던 생각이 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만만이가 새끼 강아지들이 젖을 빨았을때 느낌이 어땠을까??..

갑자기 어릴때 아이들이 젖먹었을때 생각이 나네여..

 

간질간질... 그러나 무언가 뿌듯한 느낌....

만만이도 이런 느낌 이었겠죠???

 

책이 조금 두껍긴 하지만 글자가 크고 내용이 쉬워서..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만만이 씨리즈 처음 읽어보았는데...

만만이 씨리즈 다 사서 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많이 드네요.... 

 

이상으로 첫 서평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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