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즌2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①두개의 얼굴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1 - 두 개의 얼굴 ㅣ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즌2
앨리스 지음, 카툰TM(정은정)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4월

아 표지부터 오싹오싹하네요 ㅜㅜ
초등 6학년 딸아이는 무서운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무서워서가 아니라... 무서움을 즐길려고 말이죠^^
미제사건에 대한 배후에는 귀신이 있다는 스토리~
섬뜩합니다.

등장인물 소개랍니다.
아..최강림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우리딸이 보는 눈은 있나봅니다.

차례랍니다.
1. 살아 있는 책
2. 두 개의 얼굴
3. 너를 초대한 이유
4. 나를 찾아 줘
5. 여우의 사랑

다섯가지의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처음은 이렇게 그림과 함께
스토리를 살짝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 그림이 너무 섬뜩해서....ㅜㅜ
저는 중도포기하고 싶었는데,, 딸램은 완전 흥미롭게 읽기를 시작하더라구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렇게 줄글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중간중간 섬뜩한 그림들이 나오면서,,,
오싹과 공포를 함께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귀신사건을 접하면서
귀신탐정단을 모집하게 되면서 더욱더 재미있게 이야기는 전개된답니다.

다행히 사건은 잘 해결되었지만...
모든 귀신이야기들은 본인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엉덩이도 떼지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간
"[서울문화사]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1.두개의 얼굴"
이제 여름의 시작~ 무더운 여름을 신비아파트와 함께 서늘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수중 배틀왕

수중 배틀왕 ㅣ 미스터리 과학 도감 2
아마나 / 네이처 & 사이언스 엮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4월

미스터리 과학도감1탄 요괴배틀왕 결정판에 있어~
2탄 수중배틀왕 결정판을 만나보았어요^^
물속에는 어떠한 신기한 생물들이 수중 배틀을 하게 되는지 완전 기대욉니다.

[서울문화사]미스터리 과학도감2탄 수중배틀왕 결정판은
총 6개의 단원으로 나뉜답니다.
1. 신기한 바닷가 생물
2. 희귀한 연안생물
3. 공포의 난바다 생물
4. 위험한 극지방 생물
5. 신비한 심해생물
6. 오싹한 강호수 생물
장소에 따른 분리를 해놓았네요.

이책의 구성부분을 잘 살펴보아야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파워/방어력/위험도/공격력/스피드를 각 부분으로 나누어서
수중생물의 능력치를 알려준답니다.

생생한 실사로 인해서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어준답니다.
특히 클로즈업 한부분은 수중생물의 특징을 더욱더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남자아이들은 이런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더라구요.

또한 일반적으로 본수없는 희귀 수중생물도 만나볼수 있답니다.
화려한 색감에 눈길을 확이끈답니다.

사진으로 설명이 힘든부분은 그림으로 표현되어있답니다.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조금은 과격한부분은 그림으로 순화해서 표현된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배틀형식으로 만나나보니..
저희 둘째아이는 정말 흥미롭게 꼼꼼하게 책을 본답니다.
아무래도 그냥 설명하는것 보다 이렇게 경쟁식으로 하니 더 재미있나봅니다.

이렇게 생동감있는 사진도 만날수 있는데..
저는 처음엔 깜짝놀랬어요.. 너무 리얼해서 ㅠㅠ
하지만 먹이사슬의 관계를 배운터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수 없다는 사실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독서를 하였답니다.
평소에 보지 못하는 수중 생물도 볼수 있었고,
누가 이기나 서로서로 내기도 할수 있는 미스터리 과학도감 수중배틀왕 결정판 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병원 놀이책 추천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 플랩북 ㅣ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조 프리츠 외 지음,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5월

"재미있는 병원놀이책"

"플랩북으로 알아보는 병원에서 하는일"

"종합병원에서 하는일"

이책을 보면서 느낀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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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앞뒷면의 다양항 상황을 그림으로 재현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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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요!!
모서리 둥글림 처리가 되어있어서 어린유아들도 보기에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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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보는 병원은
열면 또 열리는 50개의 플랩으로 되어있답니다.
그러기에 장수는 작지만 알뜰살뜰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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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착을 시작으로
병원의 곳곳에서 일어나는일 하는일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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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진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응급상황에는 어떤게 접수를 하고 치료가 되는지?
입원을 하면 어떤생활을 하는지??
CT나 MRI 요즘 하는 정밀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말 평소알지 못했던 모든것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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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본 수술실의 모습이랍니다~
수술의 과정을 별도로 추출해놓은점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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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부분!!
아기는 어떻게 나올까요??
다양한 분만법이 있다는것도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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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처럼,,,
각 곳에서 일하시는 직원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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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점!!!
사실 플랩북인 만큼,,, 열고닫고 하다보면 훼손될 염려가 많답니다.
여는 방향을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
아이는 손가락홈에서 그방향으로 바로 열어버리는 경향이있는데.
그러다 보니 찢어지는 사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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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둘째와 함께 보았답니다.
본인이 궁금했던부분을 요리조리 열어보면서 아하! 를 외쳐주네요.
사실 6학년 딸아이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병원에서 이렇게 다양한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어렵고 딱딱한 병원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설명해준 도서인것같아요.
어린 유아에서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볼수 있는 도서 살짜기 추천합니다.

비상교육 이것만 알자 초등과학 3학년 ::꼭 알아야할 개념 40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 3학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이것만 알자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3월

 6학년인 저희집 첫째가 초등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로운 과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답니다..
특히 사회부분은 저역시 학창시절에도 취학한 과목이었기에
내 아이만은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값비싼 전집을 구입해서 미리 읽어보고 또 준비하고^^
이번에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를 보고는 아... 진작에 나왔더라면,,,
굳이 전집을 구입해서 하기싫다는 아이를 붙잡아놓고 읽히지 않아도 됐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초등과학<3학년>은
학년에서 꼭알아야 개념 38가지를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쉽게 말해.. 이책만 마스터하면 초등사회는 무난하게 배울수 있겠더라구요.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3학년에서 꼭알아야 개념 38가지를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쉽게 말해.. 이책만 마스터하면 초등사회3학년은 제없다는 얘기죠^^
초등사회의 3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쉽게 개념을 정리해서 풀어놓았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차례편인데요~

1,2학기 모두 담겨져있어서 한권으로 3학년 과정을 마스터할수 있답니다.

총 8개의 단원에 총40개의 개념이 나뉘어져있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SEE - EASY - FUN - LINK

이렇게 4가지 모티브를 가지고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의미있게 볼수 있는

교재로 만들어져있답니다.

그럼 교재속에서 각각의 특징을 알아볼께요~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호기심 많은 해수니와 똘똘한 해다리의 신나는 여행이야기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역시,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개념을 이어가는 방법이 마음에 듭니다

맨앞쪽에 나와있는 붙임딱지를 사용할수 있는부분이랍니다.

그냥 숨은 그림을 찾아라 해도 될법한테..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서

도입부터 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붙임딱지 이용~ 굿!!입니다.
첫번째 개념 설명이랍니다.

지금 6학년인 저희집 첫째가초등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많은 선배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중

3학년엔 새로운 과목이 많아져서 공부하기 어려워한다.

특히 과학은 초등학년에 처음 시작하는 과목이라 중요하다는 말에..

값비싼 전집을 구입해서 미리 읽어보고 또 준비하고^^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를 보고는 아... 진작에 나왔더라면,,,

굳이 전집을 구입해서 하기싫다는 아이를 붙잡아놓고 읽히지 않아도 됐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어떤 책이길래... 전집을 능가하는 교재인지 한번 살펴볼께요!!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초등과학<3학년>은

3학년에서 꼭알아야 개념 40가지를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쉽게 말해.. 이책만 마스터하면 초등과학3학년은 문제없다는 얘기죠^^

초등과학의 3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쉽게 개념을 정리해서 풀어놓았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과학<3학년>은

탐구심강한 용감이와 똑똑한 용용이의 신나는 탐험이야기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역시,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개념을 이어가는 방법

마음에 드네요.
아직 2학기 교재는 받지 않아서 3학년 1학기에 배우는 교과단원을 알아보았답니다.

아래에 이것만알자 차례편과 비교해보세요~
이것만알자 초등과학<3학년>차례편인데요~

1,2학기 모두 담겨져있어서 한권으로 3학년 과정을 마스터할수 있답니다.

총 8개의 단원에 총40개의 개념이 나뉘어져있답니다.
각 단원의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교과학년의 단원 표시가 되어있어서

실제 학교 학습을 할때에도 찾아보기가 용이하답니다.

제가 보는관점에서  이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과학<3학년>은

SEE - EASY - FUN - LINK

이렇게 4가지 모티브를 가지고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의미있게 볼수 있는

교재로 만들어져있답니다.

그럼 교재속에서 각각의 특징을 알아볼께요~

단원의 도입 부분이랍니다.

맨앞쪽에 나와있는 붙임딱지를 사용할수 있는부분이랍니다.

그냥 숨은 그림을 찾아라 해도 될법한테..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서

도입부터 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붙임딱지 이용~ 굿!!입니다.

첫번째 개념 설명이랍니다.

이렇게 40개의 설명이 이렇게 하나하나의 그림과 도형을 도식화 하여서

표시하여 쉽고 설명되어있고, 시각적으로 익힐수 있을뿐아니라,

왼쪽 상단에는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의 표시도 되어있어

EASY + SEE + LINK 라고 할수 있지요^^
한단원의 마지막부분엔 재미있는 개념퀴즈로

개념를 게임을 하듯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확인을 시켜주어서 학습인듯 놀이인듯 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쉽게 재미있게 개념을 정리할수 있답니다.

이부분은 엄마가 보기에 마음에 드는부분이랍니다.

늘 정리를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잘 안되지요.

하지만 개념잡은 생각그물을 통해서 빈칸을 채워넣으면서 개념에 대하여

머릿속에 정리할수 있는부분이랍니다.

이책은 개념을 정리하기 위한 책이지만,

꼭필요한 문제는 담고 있답니다.

많은 문제는 아니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겠지요^^
초등 3학년이 꼭 알아야할 부분인가 생각했었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아서,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과학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주는 부분이라 단원의 마무리부분에서

꼭 한번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별부록1 용어찾아보기>

 익숙지 않은 용어들을 한번보고 단박에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 또보고 외우고,,, 갑자기 떠오른 용어의 의미가 생각나지 않을때 이용하면

좋은 부록 인것 같아요.

<특별부록2 단원평가>

사실 처음엔 수행평가만 있어서,,, 이건 개념책이니까 "문제는 없어도 돼" 생각은 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단원평가집으로 아쉬운 마음까지 털어버리게 되네요.

초등 2학년 아들램이랍니다.

사실 이책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너무 이른것 아닌가?? 맛만 보여주자했는데.

책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책은 예습용으로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지금부터 시작해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방대한 전집으로 어느부분을 접해줘야할지 몰라서 초등3학년이 되기전에 모두다 읽어야할텐데..

마음만 앞섰는데. "이것만알자 초등과학<3학년>"는

계획성있게 착착 진행할수 있는 부분이라 초등 2학년이 처음접하는 과학을 공부하기에

딱 알맞은 교재라는 생각이드네요.

이것만알자 초등과학<3학년> 덕분에

재미있는 과학, 쉬운 과학 으로 즐거운 3학년 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38개의 설명이 이렇게 하나하나의 그림과 실사를 적절히 조화롭게 표기가 되어있어서

이해가 쉽게 설명되어있고, 시각적으로 익힐수 있답니다.
한단원의 마지막부분엔 재미있는 개념퀴즈로
개념를 게임을 하듯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확인을 시켜주어서 학습인듯 놀이인듯 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쉽게 재미있게 개념을 정리할수 있답니다.
마는 늘 정리를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잘 안되지요.
하지만 개념잡은 생각그물을 통해서 빈칸을 채워넣으면서 개념에 대하여
머릿속에 정리할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랍니다.
이책은 개념을 정리하기 위한 책이지만,
꼭필요한 문제는 담고 있답니다.

많은 문제는 아니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겠지요^^
초등 3학년이 꼭 알아야할 부분인가 생각했었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아서,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사회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주는 부분이라 단원의 마무리부분에서

꼭 한번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별부록1 용어찾아보기>

 익숙지 않은 용어들을 한번보고 단박에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 또보고 외우고,,, 갑자기 떠오른 용어의 의미가 생각나지 않을때 이용하면

좋은 부록 인것 같아요.

<특별부록2 단원평가>

사실 처음엔 수행평가만 있어서,,, 이건 개념책이니까 "문제는 없어도 돼" 생각은 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단원평가집으로 아쉬운 마음까지 털어버리게 되네요.
초등 2학년 아들램이랍니다.
사실 이책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너무 이른것 아닌가?? 맛만 보여주자했는데 책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책은 예습용으로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지금부터 시작해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방대한 전집으로 어느부분을 접해줘야할지 몰라서 초등3학년이 되기전에 모두다 읽어야할텐데..
마음만 앞섰는데.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는
획성있게 착착 진행할수 있는 부분이라 초등 2학년이 처음접하는 사회를 공부하기에

딱 알맞은 교재라는 생각이드네요.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 으로 지금부터 3학년을 준비한다면

초등3학년 사회도 어렵지 않게 잘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비상교육 :: 이것만 알자 < 초등 사회 3학년> 꼭 알아야할 개념 38개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3학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이것만 알자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3월

 6학년인 저희집 첫째가 초등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로운 과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답니다..
특히 사회부분은 저역시 학창시절에도 취학한 과목이었기에
내 아이만은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값비싼 전집을 구입해서 미리 읽어보고 또 준비하고^^
이번에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를 보고는 아... 진작에 나왔더라면,,,
굳이 전집을 구입해서 하기싫다는 아이를 붙잡아놓고 읽히지 않아도 됐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초등과학<3학년>은
학년에서 꼭알아야 개념 38가지를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쉽게 말해.. 이책만 마스터하면 초등사회는 무난하게 배울수 있겠더라구요.
비상교육의 이것만 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3학년에서 꼭알아야 개념 38가지를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쉽게 말해.. 이책만 마스터하면 초등사회3학년은 제없다는 얘기죠^^
초등사회의 3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쉽게 개념을 정리해서 풀어놓았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차례편인데요~

1,2학기 모두 담겨져있어서 한권으로 3학년 과정을 마스터할수 있답니다.

총 8개의 단원에 총40개의 개념이 나뉘어져있답니다.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SEE - EASY - FUN - LINK

이렇게 4가지 모티브를 가지고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의미있게 볼수 있는

교재로 만들어져있답니다.

그럼 교재속에서 각각의 특징을 알아볼께요~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은

호기심 많은 해수니와 똘똘한 해다리의 신나는 여행이야기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역시,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개념을 이어가는 방법이 마음에 듭니다

맨앞쪽에 나와있는 붙임딱지를 사용할수 있는부분이랍니다.

그냥 숨은 그림을 찾아라 해도 될법한테..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서

도입부터 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붙임딱지 이용~ 굿!!입니다.
첫번째 개념 설명이랍니다.

이렇게 38개의 설명이 이렇게 하나하나의 그림과 실사를 적절히 조화롭게 표기가 되어있어서

이해가 쉽게 설명되어있고, 시각적으로 익힐수 있답니다.
한단원의 마지막부분엔 재미있는 개념퀴즈로
개념를 게임을 하듯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확인을 시켜주어서 학습인듯 놀이인듯 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쉽게 재미있게 개념을 정리할수 있답니다.
마는 늘 정리를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잘 안되지요.
하지만 개념잡은 생각그물을 통해서 빈칸을 채워넣으면서 개념에 대하여
머릿속에 정리할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랍니다.
이책은 개념을 정리하기 위한 책이지만,
꼭필요한 문제는 담고 있답니다.

많은 문제는 아니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겠지요^^
초등 3학년이 꼭 알아야할 부분인가 생각했었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아서,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사회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주는 부분이라 단원의 마무리부분에서

꼭 한번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별부록1 용어찾아보기>

 익숙지 않은 용어들을 한번보고 단박에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고 또보고 외우고,,, 갑자기 떠오른 용어의 의미가 생각나지 않을때 이용하면

좋은 부록 인것 같아요.

<특별부록2 단원평가>

사실 처음엔 수행평가만 있어서,,, 이건 개념책이니까 "문제는 없어도 돼" 생각은 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단원평가집으로 아쉬운 마음까지 털어버리게 되네요.
초등 2학년 아들램이랍니다.
사실 이책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너무 이른것 아닌가?? 맛만 보여주자했는데 책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책은 예습용으로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지금부터 시작해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방대한 전집으로 어느부분을 접해줘야할지 몰라서 초등3학년이 되기전에 모두다 읽어야할텐데..
마음만 앞섰는데.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는
획성있게 착착 진행할수 있는 부분이라 초등 2학년이 처음접하는 사회를 공부하기에

딱 알맞은 교재라는 생각이드네요.

이것만알자 초등사회<3학년> 으로 지금부터 3학년을 준비한다면

초등3학년 사회도 어렵지 않게 잘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