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 열 받아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
송해나 지음, 이사림 그림 / 문예출판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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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2주차 직장인이라 공감할 수 있겠다싶어 구매했어요. 33주차쯤까지 읽고 책 덮었습니다.. 공감을 뛰어넘어 너무 부정적인 글밖에 없어요. 글쓴이처럼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테지만..개인적으로 저는 크게 공감하기 힘들었어요. ㅎㅎ꽤나 부정적인 글에 끝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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