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도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시는데,
동생따라 잘 읽는 소설입니다. ㅋㅋㅋ
저는 군대 간 동생 소설책 사나르느라 등골이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책.
중에는 중년의 어른들이 잘 못 알고 계신 정보도 있고,
관심이 없는 지식도 있다.
엄마에게 꼭 보여 드리고 싶은 책,
이제 그만 싸우자고. ㅠㅠㅠ
오, 머리 감고 잠시 있으면 시원해짐.
향은 강하지 않음.
잘 쓰고 있어영, ★
양이 많은 날,
화이트나 위스퍼 보다 면의 느낌이 강하고 보드랍다.
알라딘에는 마일리지도 있고, 해서 싸게 살 수 있어서 콜,
오홍홍,
생각보다 작진 않군요,
자취하는 후배에게 선물로 줄건데,
좋아 할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