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랑 소개글이 끌려서 샀는데 읽어보니까 재밌네요.
근데 뭔가 짧아서 아쉬워요ㅠ 더 길었으면 재밌었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동화 바탕으로 나온 소설 좋아해서 읽었는데 역시 재밌었어요. 대신에 한 권에 여러 단편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너무 빨리 끝마무리가 나오는 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뭔가 더 진행된 얘기를 보고 싶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탕 여러번 할 거 같습니다~~~ 19도 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