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느껴야할 중요한 부분들을 비어의 삶을 통해 간접적으로 생각할수있도록 도와준 작품인듯 하다 주로 다룬 부분이 비어의 사랑이지만 적용을 시켜보면 많은부분에 도움이 되는 마음 가짐들이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