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공감이 가며 읽어지는 책이다.
지난 날의 삶을 되돌아 보게되고, 현재, 미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답을 찾았다. 인생을 사는 처세술은 정답이 없으며, 일체유심조 이다.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