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에 알파벳을 때고 26개월엔 지금 20까지 카운팅과 영어단어도 이제 수십개를 넘어서 아는 단어끼리 연결하여 읽기시작했다
노출의 시간과 날짜가 늘어날수록 아이는 스펀지처럼 쭉쭉 잘도 빨아들이고있기에 엄마들의 입소문과 몇달동안 고민끝에 NIR을 선택했다
NIR을 받아보고 느낌 그대로는....
1.재미있는 삽화: 아이들이 정말 눈길갈만한 그림이다
2.영어 문장: 엄마도 부담없이 아는 척 좀 할수 있을 정도의 간단하고 반복적이다
3.레벨표시: 아이의 수준에 맞춘 레벨 선택하여 점점 레벨UP시켜 진도를 나갈수 있다
4.스티커,진도표: 리딩에 재미를 붙힐수 있게해주는 동기부여
5.꼼꼼한 가이드: 엄마표 충분히 할 수 있다
6.세이펜활용: 듣고 말하고하며 학습능력을 끌어올릴수 있다
나의 목표 시점은 만36개월이다
어떻게 발전해 있을지 벌써부터 설레고 궁금하다
그때까지 꾸준히 NIR과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