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에 들다 문학공간시선 251
김백 지음 / 한강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느낌 있는 제목에 손이 가 읽게 된 시집... 읽을때 마다 시가 주는 의미가 다르게 마음에 와닿는다 바쁜 생활에 지쳐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자작나무 숲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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