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1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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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로써는 처음, 아니면 두번째로.. 그러니까 갖 접하게 된 야자와씨의 작품으로써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이 작가의 매력을 깨닫게 된 것은 이 작품에서부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이야기는 별다른 꿈이 없던 주인공이 옷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인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며, 아직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지 못한 주인공이 그 빛을 찾기까지의 과정과 그 직업으로 성공하는 마지막 멋진 모습을 담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그 과정에서 주인공을 기쁘게 하면서도 어떤 쪽으로는 또 혼란스럽게도 만든(웃음) 폼잡는 여주인공만의 히어로가 끝에 가서 완전히 바뀌어 버린 점. 뭐.. 인생이 그런거지 아니면 뭐겠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현실적이죠. 이를테면 정말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그 히어로(;;)를 찾아 결국에 그들은 세계로부터 이목을 받는 커플이 되었다- 라는 것보다는 훨씬 더 느끼는 것을 많게 해주고 현실적이라 멋지다. 라고 생각됬습니다. 뭐, 많은 사람들의 꿈을 보고 무언가 느끼게 되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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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낮도 밤도 1
아오키 코토미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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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에 읽은 작품이라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군요. 으음.. 뭐랄까, 1권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경험으로 인해 남성공포증이 된 여자아이가 주인공, 그리고 이 여자애를 열혈히 짝사랑하는 클래스메이트가 순정만화라면 언제나 등장하면 잘 생긴 히어로(?)입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서글플 정도로 남주인공이 튕기는 여주인공 하나만 바라봐서인건지 뒤가 궁금하기도 하고 두근두근해 할 만 하더군요. 그런데.. 2권부터가 문제인겁니다; 이미 2권이 완결이지만.. 1권과는 전혀 다른 전개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여주인공이 떡하니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 물론, 잘 생기고 퍼펙트한 남자인데다 잘 해주기까지 하니까 당연 끌리기야 하겠습니다만, 남주인공을 엄청 무서워하고 한때는 싫어하기까지 한 여주인공인데 좋아지기까지에는 사건과 전개가 불충분하더군요.
갑자기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전개를 굉장히 싫어하는지라 잘 적응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뭐, 다음 작품을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남매물'이라더군요.(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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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퍼니 학원 앨리스 1
타치바나 히구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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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과 같은 사람들이 펼쳐나가는 얘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엘리트도 아니고 앨리스라니 좀 의아한가요..(웃음) 현시점에서는 1권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그리 긴 말은 할 수 없지만, 1권 자체의 분위기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순정..이긴 하지만, 아직 연애분위기가 주된 것이 아니라 주인공과 그 친구 호타루의 우정 쪽이 더 마음을 울리게 되더군요. 이 호타루의 대사에는 뭔가.. 한마디 한마디에 뼈가 박혀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꽤 즐거운 학원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일 듯.. 작가분도 밝은 얘기를 그리고 싶다고 하셨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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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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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생을 마감하지만 않는다면야(;) 누구나 거치게 될 '아홉살'의 나이의 주인공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물론 거쳐온 과정(^^)으로써,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이건 나와는 좀 다른 생각인데.. 하고 어느새 저도 이 작품을 보며 옛생각을 떠올리며 추억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탓에 저는 유쾌하고 즐겁게 보았던 것 같네요.^^; 아홉살인생.... 누구나가 한번쯤은 자신의 어릴 적을 되돌아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럴 때에 한번쯤 책으로 옛 생각에 아른거리시기에 매우 유용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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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1, 다시 읽는 황순원
황순원 지음 / 맑은소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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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의 풋풋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주된 내용인 작품입니다. 작품 속의 소년과 소녀는 제목 그대로 소나기 같은 사랑을 하게 되죠.. 갑자기 찾아오지만 짧게 끝나는... 그와 같이 소년과 소녀의 그 풋풋한 사랑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안타깝게도 소녀의 죽음이라는 이유 때문이죠. 차라리 소녀의 이사로 인한 이별로 헤어지지만 후에 다시 만나게 된다는.. 그런 뻔한 해피엔딩이였다면, 저대로는 좋았겠지만, 이 소설에서 가르쳐주고자 하는 내용이라거나와 맞지는 않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끝이 오히려 멋지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나기'..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볼 수 있는 소년과 소녀의 사랑은 좀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런 유치하면서도 풋풋한 사랑이 매력이라고 들 수는 있겠지요. 못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봐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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