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면서도 파워풀한 만화..라고 본다..; 주인공부터 황당하지만..; 알고보면(?;) 황당하지만은 않았다.. 사랑에 눈 멀어 소꿉친구를 따라왔는데 그런 말(보면 알 것이다.. 퍽퍽)이나 듣고 무작정 연예계로 뛰어들었으이..-_-;; 꽤나 깔쌈한 그림체(?)에 캐릭터성이 빛나는 만화다.. 그리고 주인공 쿄코의 열혈한 복수전이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