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몽 1
키시로 유키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덥썩 덥썩 봐버린 만화책으로 유명한 것은 분명히 유명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만화책이다. 사이보그인 가리의 이야기로 이건 뭔가 연애담이 꽤 많다. 처음에는 고철마을 에서 자렘으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자렘은 모두의 동경의 대상이다.

아. 이런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다. 나는 내가 받은 감동을 말하고 싶다. 고철마을에서 시작해서 자렘에 가게 되고 그리고 예루에 가게 될때까지 가리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 가리가 느끼게 된 것들. 그리고 가리의 희생과 데스티 노바 박사의 절규 라던지. 감동적인 문구가 많이 들어있다. 게다가 결말의 가리 부활은 상당히 멋지게 처리되있다. 상징적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고뇌가 잘 살아있는 작품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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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1
이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모범생작가 라고 생각하는데 그림은 모범생때보다 많이 좋아졌고 객관적으로도 나쁘지 않다. 선이 굵고 주인공이 힘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이 내용이라는게 지나치게 감정적이라서 차례차례 밟아야 될 과정이라던지 생략된 감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극악하다. 개연성이 없다. 게다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온 주인공은 살인도 승마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린다. 작가도 거기에 미안한지 난 살인은 처음인데. 라고 한마디 해보지만 그런 것으로 뭔가 될리가 없다.

말하지 않으면 알수 없지만 말 말고도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살인은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쉬운일이 아니다. 아무리 판타지 세계라고 해도 그것만큼은 모두가 명심해 줬으면 좋겠다. 게다가 일본도를 아무렇지도 않게 소지하고 들고 나다닌다는 것도 마음에 않들고(현대 한국에 칼을 규제하는 법은 없나?) 긁적긁적. 실패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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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Replay 1
류량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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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마지막이구나. 환생물이라도 되는 것인가? 오프닝에서 류량님은 냄새를 풍긴다. 나는 환상물에 도전하겠어! 라고. 하지만 일단 1권에서는 그런내용없다. 프롤로그 빼고는. 하숙집하는 주인공의 집에 선생님이 투숙하고 또 학교에서 주인공은 잘나가는 녀석을 건드려 버리고 그래서 잘나가는 놈은 넌 나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음하하하 하면서 댐비고 그래서 선생님은 열받고. 의 내용으로 허접하다. 하하하. 그림도 허전하고 내용은 아주 허접하기가 극에 달했다. 괜히 분위기 잡으려고 한것이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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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아빠! 1
후지와라 키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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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선 그림이 예쁘다! 그리고 가족애에 매달리고 있다.엄마는 어릴적에 돌아가시고 늘 바쁜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사는 주인공. 그들을 돌보기 위해 아버지의 학교 후배 유키가 등장한다! 굉장히 예쁜 유키는 사실은 남자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밝혀지지만 야오이는 아닌것 같다.

가족 물이다. 이건. 서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유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유키도 그속에서 자리를 잡는거다. 감동적인 이야기도 꽤 많고 아빠가 의외로 열성적인 인간이었던 것도 재밌고. 훌륭한 만화다. 자 당신에게 추천! (그런데 일본에는 플라네타리움이 많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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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DOG 1
지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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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만화 엔젤 더스트를 아시는가?(여기서는 않판다.) 그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상당히 진취적인 인간인가? 엑스게임-보드다. 보드타는 녀석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여자는 남자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 불쌍한 사람으로 어릴적 게이라고 놀림받은 슬픈 추억이 깃들어 있다. 하하하 그리고 떠났다 돌아온 지금. 하지만 고백은 꼬인다. 좋아하던 녀석이 쌍둥이였다니!!! 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핫핫핫. 아무튼. 불쌍한 녀석의 불쌍한 이야긴데
뭐 별로 재밌진 않다. 흐느적~흐느적~. 작가는 특이한 사람이군. 이라는 것만 새삼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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