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레시피 1
쿠사가와 나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악마라는 제목에 이끌려 봤지만 나는 처음에 악마가 요리라도 하나 라고 생각했다. 아아 하지만 저 레시피가 의미하는 것은 주인공 악마를 만든 레시피. 인것이다.

주인공 거트루드 씨는 이런저런 악마의 조각을 모아 만든 악마이다. 매우 귀엽고 경쾌하신 분인데 악마들에게 쫓기면서 자신의 레시피를 찾기위해 극력 노력중! 그러다가 여주인공과 만나서 친해지고~ 여주인공과 그 음침한 오빠에 얽힌 비밀이 밝혀진다!!! 라는 내용인 것이다!!! 거트루드 씨와 여주인공씨는 귀여우면서도 어딘가 저항적인 분위기가 있다. 아주 멋지다!(그레이트!) 처음에 거트루드를 차지하려 왔다가 부하가 되버린 것들도 멋지다. 앞으로도 쭉.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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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들 1
미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그치만 반짝이가 너무 들어간것 같은 점은 다소 싫다. 이것에도 계모~! 스토리가 나온다!!! 그리 중요한건 아닌것 이고 주인공의 성격 형성에 도움이 된달까. 에에에 등장인물들 다 튄다. 1등아니면 죽고마는 주인공 친구, 차갑고 잘난 부잣집 아드님, 부잣집 아드님의 괴상한 친구, 소심한 주인공 일단 이렇게 주요 등장인물인것 같은데 주인공이 소심한것 같지마는 무서울 때는 상당히 무섭다. 아니 평소에 얌전해 보였기 때문에 무섭게 행동할수 있는 건가?

아무튼 사랑이 필요해! 라고 외치는 주인공과 아드님. 저 둘이 커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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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1
야마자키 타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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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학교 앞에서는 수몰을 당해버린 불운한 만화이다. 멋진데~. 이쪽은 뭐 여전히 소년들이 주인공이지만 근미래 물이다. 2000년 일어났던 사건으로 핵오염에 시달리는 지금. 2000년 이전의 시간, 을 보여주는 약 제로를 먹으면서 이야기는 시작~! 어쩐지 주인공들 zoo라고 해서 미군 기지 같은데서 살고~ 주 밖으로 나가면 오염된 사막따위 퍼져있고 그것 때문에 중성체인 쪽도 있나 보다. 처음에는 약물이 문제 였지만 나중에는 제로 이전의 일들과 연관되서 이리저리 쫓아오고 괴롭다. 심각한 분위기의 이야기들이다.

그림도 여전히 예쁘고, 이야기도 진중하면서 가끔 재밌는 구석도 있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좋은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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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1
야마자키 타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특히 주인공의 오랜 친구 만리 씨가 그런데 만리씨는 음침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마냥 밝고 깜찍하고 씩씩하신 우리의 주인공(아아 그렇다고 고민이 없는 건 아니다)에 비하자면 뭔가 수수께끼가 있고 그래서 더욱더 뭔가를 흘리는 듯이 흘러가는 듯이 행동하고 그려져 있는 것 같다. 일단 보이는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타입은 아니다. 타이라의 연애담이 이어지고 주변인물도 나오던 녀석은 계속 나오기는 하지만 풀어나가는 사건은 그때 그때 새롭게 생겨나온다.

그냥 중 3의 일상사랄까. 하는데 이게 감동적이다. 아아 그림도 굉장히 세세 하게 그리시기 때문에 따라 읽다보면 한권 읽는데 한시간은 흘려버리고. 게다가 권말마다 부록으로 있는 단편 만화들은 굉장히 재밌다. 꼭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1권 그림보고 실망하지는 말고. (다 옛날 그림은 아닌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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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위의 천사 1
카오리 오자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그림은 부드럽다. 느낌이 아주 좋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옛이야기에서 노래 하는 여자의 모습. 예전 부터 내가 만화속의 노래 장면에 상당히 끌리긴 했지만 그 노래 장면과 작중의 배경은 멋지다. 사랑받고 싶어서 노래를 했고, 이제 곧 망가질 듯한 성대라는 상황으로 그런 멋진 가사의 노래를 부르다니. 대단히 감상적이다.

주인공의 쌍둥이 형 바기의 이야기가 이 만화의 주축을 이룬다고 할수 있을텐데 외롭고 버림 받은 인생.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고 복수. 어떻게 보자면 뻔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문학 작품이 뻔한 느낌이냐 아니냐는 소재 보다는 작가의 역량과 분위기에 달려있다. 이 쪽은 뻔한 느낌 보다는 감동적이다. 슬프기도 하고 그치만 해피엔딩 쪽이었으니까. 음음. 좋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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