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1
난텐 유타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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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를 보면 애니와 같다. 싶지만 속을 들춰보면 그림이 좀 다르다. 아아 스파이크에게 흐느적이 부족하고 페이에게 반짝임이 부족하다. 이야기의 핀트도 애니랑은 좀 다른것 같다. 아직 3권을 않봐서 잘은 보르겠지만. 그러니까 애니보다는 좀, 그냥 이야기 같다.

2권까지 아무 이야기 없었던 걸 보면 비셔스도 않나올듯 하고, 스파이크의 과거를 들추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고 교훈적인 유익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들! 이라고 생각된다. 썩 훌륭한 만화는 아닌듯. 그리고 결코 애니만큼 기대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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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구세주 1
시노하라 우도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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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쌍둥이로 태어난 구세주. 여자아이쪽은 구세주의 누명(?)을 뒤집어 쓰고 적 그리스도 파에게 쫓겨 버린다. 그리고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 이라는 건데 저래서야 모르겠지.

일본에서 혼혈의 구세주가 태어난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단은 그를 제거 하려고 한다. 일본에서 마리아상을 천수관음상으로 바꾸기도 하는 재밌는 이야기. 책이 두껍고 꼭 소설책 같은 디자인이다. 그림 멋있다.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이래저래 멋진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무슨 사무라이가 참 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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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 1
시노하라 우도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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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 짱돌에 맞다. 역시 헤이 따위 하는게 아니었나. 흠흠. 다시 신비로운 힘을 가진 당신~ 너 자신을 알라. (무슨 소리야) 아무튼 상관 없는 거지 이미 이 만화책을 본것도 아득히 먼 미래의 일. 아차 과거의 일. 그럼에도 내 도서 목록에 빨간색으로 체크가 번뜩! 되있는 이유는 그 내용과 그림에 있어 특이한 분위기가 풀~풀~피어나기 때문인 것이다.

결코 예쁜 그림은 아니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다고 할까. 음. 세피로트의 내용은 불법구세주 환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불법 구세주를 우선 읽어 주시고. 주인공 여자애가 유명 연예인과 자신은 같은 이름자를 쓰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눈을 가려도 눈이 보이는 신통력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로... 물론 이야기 더 있다. 아주 쏠쏠한 재미를 느끼시게 될것이다. 하하하하하.(무슨 의미야 이 웃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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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홍영의 옮김 / 초록배매직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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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은 제목에서 귀신 이야기를 표방하고 있고, 공포소설 단편집이지만 단연코 귀신은 나오지 않는다. 각자 주인공들의 과거의 기억, 트라우마등의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로부터 환각등을 느끼게 되고 공포가 비롯된다. 그런 면에서 재밌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공포의 이유를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다양한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포소설이라고 해도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다. 정신의 착란이나 트라우마 따위는 누구든 일으킬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소재에서 비극적으로 공감가는 부분들도 있었다. 10개의 이야기중에 나와 비슷한 유형의 인간이 3. 참으로 비극적이었다. 공포소설의 주인공-그것도 정신적으로 공포를 일으킨 주인공과 같은 성격이라니. 나름대로 나에게 갱생의 의지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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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구라
다케다 이즈모 외 지음, 최관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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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이란게 이런거라면 일본스러운 것에 대해 많이 알게됬다. 책 앞에 실려있는 그림들도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런데 아아아 이 책에는 개인적인 원한이 서려 있는 것이다. 감히 어떤 인간이 이 책에서 주군씨가 죽은 이유가 인삼을 사먹고 빚을 져서라고 했단 말인가!!! 나는 깜짝 속았던 것이다!!!궁시렁. 그러니까 부인 한테 추근 데길래 싸우다가 생긴 일이다.

뭐 줄거리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책을 읽다가 우리나라 정서랑은 다른 정서들을 많이 발견해서 재밌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나 행동같은게 상당히 생경하면서도 재밌는데다가 일본식의 속담 같은 것도 나오기 때문에 재밌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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