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극장 에지 1
유마 안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3월
평점 :
품절


이라고 하니까 작품과 전혀 않어울리는 구나... 이 작품의 그림은 사실적?이고 음침하고 다소 과장. 의 경향과 함께 아아 거칠은 세계다~ 라는 느낌을 주는 로망풍~ 이 아니라 소년 만화 풍이다. 그런데 왠지 반항하지마와 그림이 닮은 것 같지 않은가? 이유는 나도 모른다.

이쪽에 나오는 범죄자들은 주로 괴상한 녀석들. 고정출연하는 코믹 변태군도 있다. 그외 징그러운 변태군도 있고. 고정출연이 아닌 악역?들도 다수 출연. 저런 등장인물 덕분에 이 만화는 음침~ 오타쿠에 변태에 가지가지 트라우마의 소유자 상당수. 의 범죄인들을 찾아내는 에지의 사이코 메트리~ 라는 건데 상당히 코믹한 이야기가 많지만 음침하고 교훈적인 스토리다.

그러고 보면 일본 소년 만화에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참 많단 말이다... 감동과 재미의 도가니~ 그이름 미스터리ㅡ 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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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기사단 1
오카미 미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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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쎄 비운이라기 보다는 자초한것이고 후회도 없어보이지만 그 느린 연재속도로 인기작이 못되고 우리동네 만화방에서는 17권이후 퇴출당해버린 작품이다. 쳇.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연재속도때문에 퇴출이라니 너무해! 라고 생각하고 부흥 운동을 시작해봤지만 친구들은 모두 1권을 보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것이었다. 점점 좋아진다고 설득을 해도 그림이 구린걸... 이라며 더이상 보지 않는 것이었다. 아아 슬프도다! 아무튼. 사실 나도 이 만화를 본지 꽤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기억나는건 왕씨와 그 아내의 비운의 스토리~ 였는데 으음. 그 감동을 주는 수준이나 왕씨에게의 위로와 왕씨의 성장?은 발군이다. 그것만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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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겐의 반지 1 - 전편 - 라인의 황금
마츠모토 레이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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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재미없지는 않아. 하지만 나는 신화에서의 탈락이라고 말하고 싶어. 은하철도 999로 쌓아올린 그대의 신화, 어쩐지 평범하다는 걸 알아버렸어. 상투적에게 희망적으로 뻗어나가는 결말. 인간을 인정하는 신들. 하지만 평범하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재미없지는 않았어. 여전히 여성 캐릭터들의 긴 금발은 아름다웠고, 신화를 노래하고 있지. 마쓰모토 레이지라는 이름으로 덜컥 사버린 만화. 표지의 그림은 대단히 허접하지만 여자들의 모습이나 오르간등에서는 여전히 발군이다. 하지만 조금 우스운건 변한것이 없다는 것. 이십여년간동안 그림에 변함이 없다니 굉장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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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각인 - 단편
서문다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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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껍질을 벗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표제작 껍질의 각인이 대단히 인상적인 단편집으로 소프트 야오이 기질과 함께 상처받은 소년의 이야기다.

에... 주요 등장인물 두소년. 한소년이 매미껍질을 보며 중얼중얼 하지만 다른 소년은 그걸 밟아 버린다. 그리고 종업식날 한소년이 다른 소년을 왠지 멍~하게 보고 있다. 그리고 방학중 학교에 갔을때, 죽은 시체를 보게 된다. 라는 내용으로. 그림의 섬뜩함과 내용의 아릿함. 서정적인 측면에 가슴에인다. 그외에도 날개 깃털 마구 뿌리는 예지에 관련된 만화도 꽤 볼만하고... 거의 다 볼만한 단편집이다. 공포, 미심쩍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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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진화론
토시키 쿠사나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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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년 진화론 플러스로 해서 이어나가게 되는 책인데. 아. 재밌다. 표지 보고 삘이 박혔겠지만 그림 예쁘다. 게다가 아빠의 불량스런 분위기나 아들의 소심한 분위기를 잘 드러내고 있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아들의 비극적 인생~ 어쩐지 얼굴이 전혀 늙지 않아서 나이를 속이고 미소년 아이돌로 활약하는 아빠에게 항상 구박당하면서 산다.

아빠의 인생도 상당히 비극적이긴 하다. 마누라한테 확~ 채였나. 훗! 이유없는 무덤없다고 아빠가 삐딱한것도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이유나 저런 이유나 아니면 두사람의 속사정 등에서 감격! 하게 되는 감동의 스토리로 내가 감정만 조금 더 풍부했다면 울었을지도 모른다. 플러스 쪽에서는 뒤에 부록으로 나오는 중년진화록과 노년 진화록도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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