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예 작가 이름값하는 작품이었어요. 패국의 왕인 여주는 그림자 숲으로 숨어들고 거기서 남주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왕위를 되찾기 위해 멈추지 않는 여정과 쉽게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면서도 다정함은 놓지 못하는 로맨스 모두 너무 재밌었어요. 섭남 캐릭터도 매력있었네요 ㅋㅋ 여주와 이쪽의 이야기도 재밌던..
시온이 제대로 활동하고 둘이 행복해진 후일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외전이라 짧지만 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