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름을 삼킨 파도
천박 / 플레이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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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과거 트라우마때문에 섬에서 못 나가지만 직업 멀쩡해서 좋았어요 ㅋㅋ 그치 인터넷 있으면 프리랜서로 얼마든지 일 가능하지... 남주 직업도 완전 의외였고.. 완전 건실함.. 남주가 여주를 밀어낸 것도 이해갔구 여주가 후반에 다시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이 보이는 고향으로 돌아간 것도 이해갔구.. 남주가 여주의 곁으로 온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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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름을 삼킨 파도
천박 / 플레이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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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사연있고.. 의외로 진중한 느낌이었어요. 남주 직업도 의외고 여주도 비록 섬에서 못 나가지만 멀쩡한 직업 있어서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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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카레스크
박연필 / 향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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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스토리인데도 여주 성격이 당돌하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가서 재밌었네요. 뭔가 문체?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독특? 한 느낌인데 그래서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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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카레스크
박연필 / 향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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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로 여주 성격 마음에 들어요. 뭔가 평범한? 문체? 는 아닌데 그래서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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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난파
행복한또잉 / 아미티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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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역하렘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여주랑 남주들 관계성도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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