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1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1
레몬개구리 / 미스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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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읽히고 재밌네요 캐릭터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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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5 (완결)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5
레몬개구리 / 미스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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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게 잘 봤어요 결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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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이 잇 업
퍼센티지 / 글로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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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유쾌하게 보기 줗았어요. 친구연인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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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의 이름은 그의 이름은 1
마지은 / 텐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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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나이차커플 스토리였어요. 여주는 너무 사랑스럽고 남주는 과묵하지만 여주를 아낀다는게 팍팍 느껴지는 작품이었네요. 잔잔한듯 하면서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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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다섯 번째 아침 (외전) [BL] 다섯 번째 아침 4
송편편 / 이클립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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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릭스와 헤르난이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을 더 보고싶었는데 외전이 있어서 좋았어요. 본편의 헤르난과 외전의 헤르난을 비교하면 정말 내면도 더 단단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새삼 대견하고.. 감동적이었네요. 질투하는 칼릭스도 귀여웠어요 ㅋㅋ 연하인거 새삼 느꼈네요. 짧은데도 내용 꽉 차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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