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 워낙 좋아하는데 조난 상황의 역하렘이라 더 재밌었어요. 원초적인 욕망에 둘러싸인 여주가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도 재밌구,, 남주들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남주가 식사하는 것도 그렇고 예민한 성격인게 잘드러나서 좋았어요. 여주와 남주가 서로 목표를 위한 관계였으나 서로의 상처도 감싸주고 원앤온리 관계가 되는게 좋았어요.